푸른 눈에 주근깨투성이의 신비로운 소녀는 62년 만에 탄생한 HL 그룹 광고의 주인공입니다. 1962년에 태동하여 현재에서 살다가 잠시 미래에 다녀온 미래인, 즉 시간여행자죠. 자신을 믿고 거침없이 앞을 향해 나아가는 에이첼의 모습은 우리에게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용기를 줍니다. 눈 감으면 보이고, 상상하면 느껴지고, 꿈꾸면 현실이 되는 미래, 지금부터 ‘에이첼’ 세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구엔 단 하루도 같은 날은 없었어”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변화는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 모릅니다. 이번 광고는 에이첼을 통해 미래에 대한 과감한 용기와 해낼 수 있다는 믿음에 대한 긍정 메시지를 전합니다. 익숙했던 곳을 떠나 낯선 곳을 향하기도 하고(변화 편), 없던 길을 만들며 거침없이 달려갑니다(전진 편). 과감히 물 속으로 뛰어들어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모험 편) 에이첼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죠.
이번 ‘나를 믿다’ 광고 캠페인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는데요. 유튜브 조회 수 6억회로 ‘범 내려온다’ 신드롬을 일으킨 HSAD 제작팀과 약 40여명으로 꾸려진 드림팀이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에이첼’의 이야기를 완성했습니다. 에이첼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한껏 담아낸 BGM ‘빌리브 인 미(Believe in me)’도 유투브, 애플 뮤직, 스포티파이, 바이브, 멜론, 지니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에이첼의 여정에 함께해요!
네 편의 에이첼 이야기는 각종 TV 채널을 비롯해 삼성동 K-POP 스퀘어, 전국 253개 CGV상영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에이첼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에이첼의 새로운 여정이 HL그룹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