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테크업플러스가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이했습니다. 올해 HL테크업플러스는 과감한 변화를 예고했는데요. 모빌리티와 로봇에 집중했던 모집 분야를 건설, 유통, 물류 등으로 확대하며 지원 범위를 넓혔고, 투자금도 선발 즉시 1.5억원 지급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시즌 히스토리와 또다른 혜택은 무엇이 있는지 블로그를 통해 꼼꼼히 알려드립니다.
HL테크업플러스가 지난 5년 동안 발굴·투자한 스타트업은 15곳에 이릅니다. 선발된 기업들은 체계적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전폭적인 지원, 멘토링을 통해 사업 피봇, 실증 테스트베드(PoC) 등을 거쳐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생존율은 100%에 달합니다. 양준영 대표와 박중태 대표의 창업 스토리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Coming Soon] ‘기술 창업’의 성공 조건은?
6년째 HL과 함께 '될성부른 떡잎'을 발굴하고 있는 퓨처플레이. 이곳의 수장 류중희 대표를 만나 스타트업 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혜안을 들어봤습니다. 투자 혹한기 스타트업이 살아남는 방법부터 HL테크업플러스 시즌6 꿀팁까지! 다음주 공개될 '컴퍼니빌더' 류중희 대표의 생생한 인터뷰에 많은 기대바랍니다!